꿈 같던 발리 여행의 마지막 날, 아쉬움이 가득해도 괜찮아요! 다음에 또 오면 되니까요.
마지막까지 발리의 매력을 꽉 채워 느낄 수 있도록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우붓의 자연과 감성을 온몸으로 만끽했던 하루를 소개해 드릴게요.
파드마 리조트 우붓, 액티비티 천국에서 즐기는 힐링 모닝 🧘♀️
제가 묵었던 파드마 리조트 우붓(Padma Resort Ubud)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를 제공해서 더욱 특별했어요. 요가, 플라잉 요가, 자전거 투어, 양궁 등 정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날 아침, 할 수 있는 걸 모두 해보기로 했죠!
파드마 우붓 액티비티 프로그램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초록빛 힐링, 비기너 요가 클래스
오전 6시 30분, 초록으로 둘러싸인 뱀부 네스트(Bamboo Nest) 2층에서 요가 클래스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숲속에서 몸을 쭉쭉 늘리니 덥고 습한 날씨에도 정말 개운했답니다.


하늘을 나는 짜릿함, 플라잉 요가 첫 도전!

요가 후 바로 아래층에서 진행된 플라잉 요가에도 도전했어요.
남편과 함께했는데, 와... 이건 정말 재미와 운동 효과가 동시에 폭발하는 경험이었어요!
해먹에 매달려 스트레칭하니 시원하고, 코어 힘을 많이 써서 운동도 제대로 되더라고요.
특히 아름다운 정글 뷰를 배경으로 사진까지 예쁘게 찍어주셔서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되었어요.

아침부터 연이어 2시간 동안 운동하니 붓기가 싹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이런 환경이라면 매일매일 요가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옆에 있던 골프 스윙 연습장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했답니다.
직원분이 스윙 자세도 봐주셔서 재미있게 골프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눈과 입이 즐거운 파드마 리조트 조식 🍽️
열심히 운동한 뒤에는 꿀맛 같은 아침 식사! 전날 못 먹었던 조식을 드디어 즐길 수 있었어요.
테라스에 앉아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하는데, 직원분들이 깜짝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작은 배려 하나하나에 행복이 가득했던 순간이었답니다.

우붓 시내 쇼핑과 명소 투어 🛍️✨
체크아웃 후 오후에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신청한 가이드 투어로 우붓의 주요 명소를 둘러봤어요.
그전에! 파드마 리조트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셔틀을 타고 우붓 시내로 나가 기념품 쇼핑을 즐겼죠.
파드마 셔틀 운영표예요


실용적인 기념품, 티켓투더문 & 발리티키
여행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티켓투더문(Ticket to the Moon)**에서 초경량 나일론 백팩과 숄더백을 구매했어요.
접으면 주먹만 해지고 무게가 가벼워 여행 필수템으로 딱이더라고요.
**발리티키(Bali Tiki)**에서는 라탄 바구니와 나무 도마 같은 예쁜 소품들을 정찰제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우드바스켓이랑 나무젓가락,우드 접시 몇개 구매했어요 ㅎㅎ
그 외에도 자연 성분 화장품 센사티아(Sensatia), 핸드메이드 잼 콩피튀르 드 발리(Confiture de Bali), 그리고 슈퍼에서 구매한 야바(YAVA) 그래놀라와 엘립스(Ellips) 헤어 에센스도 추천해요!
헤어에센스 Elips는 낱개 캡슐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여행시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색이 다양했는데 전 노란색 스무스&실키타입이 가장 인기있다고 해서 이것으로 여러개 구매했는데
향도 좋고, 찐득거리지도 않고, 좋았어요 ㅎㅎ
우붓 핵심 명소 투어
몽키포레스트(Monkey Forest)





약 1,000마리의 원숭이가 자유롭게 사는 숲.
원숭이가 가방이나 귀걸이를 노릴 수 있으니, 소지품은 꼭 조심하세요!
눈을 마주치거나 너무 가까이 가면 공격받을 수 있으니 멀리서 관찰하는 게 좋아요.
뜨갈라랑 계단식 논(Tegallalang)



해발 600m에 펼쳐진 멋진 계단식 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논 뷰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뜨구눙안 폭포(Tegenungan Waterfall)


시원한 물소리가 힐링을 선물하는 곳. 외국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고 해요.
폭포 아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근처 클럽에서 폭포를 보며 식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 아로마 마사지 💆♀️
빡빡했던 우붓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자스민 아로마틱 하우스(Jasmin Aromatic House)**에서의 아로마 마사지였어요.
공항 근처에 있어 마사지 후 바로 옷을 갈아입고 비행기로 향하기에 정말 편했답니다.
지친 몸을 개운하게 풀어주고, 씻고 나니 비행 내내 쾌적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스미냑, 아야나, 그리고 우붓까지 알찬 발리 여행이 마무리되었네요.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했던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더 길게, 더 여유롭게 발리를 즐기고 싶어요.
혹시 발리 여행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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