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발리

4일차 발리여행ㅣ 발리 아야나 리조트에서 맞는 첫 아침 & 짐바란 해변 선셋

eu91919 2025. 8. 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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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홀했던 선셋을 안고, 아야나 리조트에서 처음 맞이한 아침.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여유와 설렘이 가득한 하루의 시작이었어요.


🍽 아야나 리조트 조식 — 림바 ‘토게’ 레스토랑

아야나에는 대표적인 식당이 여러 곳 있습니다.
플로팅 하이티, 세가라 카랑, 다바, 파디, 토게, 락바 등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저희는 숙소인 림바(RIMBA)에서 가장 가까운 토게(TOGE)로 향했습니다.

📍 정보

  • 위치: 림바 리조트 1층
  • 운영시간: 오전 6:30~11:00 (9시가 가장 붐빔)
  • 특징: 규모가 가장 크고, 메뉴가 가장 다양
    (양식, 일식, 한식, 인도네시아식, 건강식, 멕시칸식까지!)

한국식 밥반찬, 심지어 전라도식 갓김치까지 볼 수 있었어요.
‘카랑’ 레스토랑보다 사람이 많았으니, 피크타임(9시 전후)을 피해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 림바 카바나풀 — 조용한 힐링 스팟

아야나는 워낙 부지가 넓고 수영장이 많아서 부지런히 다녀야 다 즐길 수 있습니다.

그중 카바나풀은 작은 정원 속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꽃이 만발한 정원과 잔잔한 바람, 새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힐링이 되더라구요 🌸

  • 물놀이 → 베드에서 낮잠 → 다시 수영
    이 완벽한 사이클을 하루 종일 반복!
    Tip: 수영 좋아하신다면 물안경 필수. 리조트마다 수영장 느낌이 달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어요.

로비 근처에는 이렇게 멋있는 공간도 있어요 ㅎㅎ

 

 


📸 로비 근처 ‘리버풀’ 포토존

SNS에서 유명한 ‘리버풀’ 포토존도 미리 구경했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듯한 수영장, 날씨가 좋아 무지개까지 보여서 더 아름다웠어요.
**오픈런(아침 일찍 방문)**은 필수라는 이유를 실감했습니다.


🌇 짐바란 해변 HATIKU — 선셋 & 해산물

저녁에는 택시를 타고 약 1시간 이동해 짐바란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바다를 보며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발리 대표 스팟이에요.

 

  • 예약: 당일 오전 WHATSAPP으로 HATIKU 예약
  • 자리: 해변 바로 앞 테이블 (노을이 정면으로 보이는 최고의 자리)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고, 파도와 사람들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순간…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주문 메뉴

  • 짐바란 스타일 소스 조개
  • 타이거 새우 구이
  • 깔라마리
    (세트에 밥, 모닝글로리, 각종 소스 포함)

짭짤하면서 감칠맛 가득한 짐바란 소스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와인과 함께하니 분위기와 맛이 완벽했습니다.


🍸 루나 루프탑 바 — 야경과 밤수영

리조트로 돌아와 루나 루프탑 바에 들렀습니다.


밤이라 사람도 거의 없어서 수영장을 전세 낸 듯한 기분!


야경과 칵테일,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아야나 리조트 이용 팁

  • 수영복 & 물안경 다양하게 챙기기
  • 리버풀 포토존은 아침 일찍
  • 조식은 세가라가 더 조용하고 깔끔
  • 림바 카바나풀은 조용한 힐링 장소
  • 짐바란 해변 해산물 디너는 필수 코스

✨ Day 4 한줄 요약
아야나는 ‘그 값’을 하는 리조트였습니다.
붉게 물드는 바다와 하늘, 바닷가에서의 씨푸드 디너, 그리고 조용한 밤수영까지…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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