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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판교 현백 버터떡 팝업 정복! 보따리제과점 vs 베즐리 솔직 비교

eu91919 2026. 4.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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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와 봄동 비빔밥의 열풍을 이어받은 2026년 상반기 디저트 키워드, 바로 '버터떡'이죠! 🧈

판교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팝업은 늘 트렌드보다 한발 앞서가는데요.
이번에는 연남동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보따리제과점'과 백화점 스테디셀러 '베즐리(Vezly)'의 버터떡을 직접 비교해 보았습니다. 

요즘 베이커리 업계를 강타한 '버터떡'을 맛보기 위해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핫한 팝업 브랜드와 대중적인 브랜드 두 곳의 제품을 꼼꼼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 1. 보따리제과점: 연남동의 핫한 팝업 강자

연남동 모찌 소금빵으로 유명한 보따리제과점이 드디어 판교에 상륙했습니다.
평일 낮에도 웨이팅이 있을 만큼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 가격: 상하이버터떡(기본) 8,800원 / 초코 버터떡 9,800원 (각 5개입)
  • 특이사항: 1인 3박스 구매 제한, 팝업 기간 한정 판매
  • 보관 및 섭취: 냉동 보관 14일 권장.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살짝 구우면 '겉바속촉'이 극대화되며, 전자레인지 20초 조리 시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2. 베즐리(Vezly): 가성비와 구성의 승부사

현대백화점의 터줏대감 베즐리에서도 버터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팝업이 아니더라도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 가격: 6개입 5,800원
  • 특징: 연유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 면에서 훌륭합니다.

⚔️ 보따리제과점 vs 베즐리: 전격 비교

두 제품을 나란히 놓고 보니 확실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해 보세요!

구분 보따리제과점 (상하이버터떡) 베즐리 (버터떡)
사이즈 베즐리 대비 약 2배 (밤 형태) 귀엽고 앙증맞은 사이즈
겉면 식감 바삭하지만 딱딱하지 않음 까눌레처럼 단단하고 바삭함
속 식감 훨씬 부드럽고 쫀득함 찰진 떡의 느낌이 강함
당도가 낮고 담백함 달달하고 버터향이 강함
추천 쫀득한 식감을 중시하는 분 바삭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분

[배즐리 버터떡]

[보따리제과점 상하이버터떡]


✨ 맛있게 먹는 꿀팁

버터떡은 온도에 따라 매력이 달라집니다.

  1. 겉바속촉: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3~5분 조리하면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떡처럼 늘어납니다.
  2. 극강의 쫀득함: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돌려보세요. 갓 만든 모찌 같은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조합: 보따리제과점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800원을 추가해 연유를 꼭 챙기세요. 담백한 떡과 연유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 총평: "맛있지만, 찹쌀도너츠가 생각나는 맛?"

요즘 가장 핫한 디저트답게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따리제과점의 큼직하고 부드러운 쫀득함이 더 취향이었어요.

하지만 솔직한 한 줄 평을 남기자면, 두바이 쫀득 쿠키 때만큼의 충격적인 맛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익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간식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시장표 찹쌀도너츠가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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